#고민1341512번 글 로그인
2019-03-15 00:53:00에 생성됨
+ 몇 초 전에 수정됨
나 친구 고민좀 들어주라 익명의러비5a · 조회 330 · 추천 0 · 댓글 5

난 은둔형이라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티안내고 살고있어
얘기가 좀 길지만 조언좀 해줘
초딩때부터 친한 친구가있는데 얘는 키가 167정도인데
자기가 키가작은거에대한 컴플렉스가 있는것같아
내가 가끔가다 넌 이제 대학 졸업하고 직장도 다니는데
왜 여친 안만들어? 라고 물어보니까 누가 자기같은 키작은애를
좋아하겠냐고 하더라? 얘가 모솔이긴해

그러다가 이친구랑 둘이 일본에 여행을 가기로했어
원래 여행다니는 그룹애들이 4명인데 이래저래 스케쥴이 안맞더라
여행준비하면서 이거저거 말하다가 친구놈이 뜬금
자기는 외롭다면서 내가 여자였으면 좋겠데, 나랑 같이 놀러도 가고 술도마시면 좋다면서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나 좋아하냐? 했더니 좋다고하면 니가 빨아주냐? 이러더라
그후로 심심하면 나한테 니가 해주냐? 이런 말을 계속해서 난 그냥 드립인줄알았어. 근데 왠걸?
일본가서 숙소에서 사케마시다가 좀 취해서 이제그만 자자고했더니 걔가 또 니가 해주냐? 해주냐? 하길레
내가 벗어벗어 이랬더니 진짜 벗더라?
난 이게 무슨상황인가 싶으면서도 좋으니까 조금 만졌더니 친구놈이 말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계속하다가 나도 친구끼리 이건 좀마닌것같아서 관두고 잤어
다음날 아침에 친구가 나한테 어제일 다 기억나는데 미안하다고 앞으로 그러지말자고 하더라고
난 그냥 취해서 그랬었나보네 하고 넘겼단말이야

근데 여행이후에 한국와서도 술마시면 니가 해주냐? 라고 계속 그러면서 내가 만지면 또 거부는 안하고 계속 당해

그후로 친구4명이서 국내여행가서 술마시고 자려고 누웠을때,
그때는 내가 먼저 아무말 안하고 친구꺼 만졌더니 가만히 있다가 나보고 빨아달라고 하더라..... 나도 그때는 좀 이성을놔서 해주긴했는데 끝까지 가진 않았어

지금같은 상황이 여행만가면 일어나고있는데
내 친구는 야동도 일반물만보고 술안마셨을땐 내가 슬쩍만지면 정색까진 아닌데 하지말라고 해
근데 술만마시면 나한테 만져달라고하고 당하는 내친구는 어떻게 판단해야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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