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1342315번 글 로그인
2019-03-16 01:56:00에 생성됨
+ 몇 초 전에 수정됨
군대 익명의러비80 · 조회 264 · 추천 0 · 댓글 8

연락하며 지내는 형이 있었거든? 이 형이랑 오래가고 잘되고 싶었는데 내가 곧 있음 군대를 가서 그게 힘들거 같아
형도 내가 군대를 가기 때문에 친하게만 지내고 깊은 관계는 못할 거 같대 나도 그말 듣고 이미 각오하고 있던지라 네 알고있었어요 하고 쿨한 척 대답했어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욕심이 많은게 요즘은 그냥 나 제대까지 기다려줬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거..;;
이제 자대에서 폰 사용 가능해서 요즘 군대가 군대냐는 말들을 하지만 형은 메세지와 전화 계속 주고받고 휴가 나올때만 얼굴 보는 군인보다는 보고싶을때 바로바로 실물 볼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거겠지?나도 그걸 너무 잘 알고 있고 나 같아도 저걸 원하니까 말야

눈팅만 하다가 감성올라와서 여기다가 털어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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